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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소나무 풍경을 그리다.
  • 작성자 솔나라
  • 댓글 0건
  • 조회 2,272회
  • 작성일 19-06-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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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의 풍경 이라는 이름으로,

언론사 Queen과, 인스타그램(photoly7)로 연재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소개 그대로 서정적인 한국의 풍경을 파인더(화면) 에 담아와

사람들의 마음에 전하고 있는데, 그의 사진 세계를 보노라면,

자신을 정말 잘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든다.


자신의 작품 세계와 가치, 추구하는 방향이 오롯이 풍경에 치중 되어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들어있는 사진임에도, 초상같지 않고,

풍경같으며, 서사적인 느낌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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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국의 정서가 가지는 특유의 서사적이고, 뭉클한 느낌 그리고.....

안개가 자욱한 소나무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어딘가 모르게 신비스러운 느낌 까지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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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이 이 사진을 찍게 된 일말의 배경들도, 연재하고 있다.

처음 사진을 마주 하고.... 이사진을 찍은 이유는 뭘까?

하고 궁금했던 경험이 모두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마치 혼자 게임을 하듯 이 사진 이래서 찍지 않았을까? 하며 유추 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마치 정답지 처럼 적혀있는 사진을 찍은 일말의 배경을 제시해준다.

본인이 생각한것 보다 간단한 이유에 조금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간단하고 가장 중요한 이유를 담고 있다.

[셔터를 눌러야 할 것 같았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소나무가 찍고싶었다.]라던가.

단순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를 담고 있는 문맥에서

그의 솔직하고 진솔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작품에 묻어나는 것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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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저작권은 솔나라에 있으며 무단 도용 및 상업적 사용을 금지합니다.

사진의 출처와 저작권은 김도형(photoly7)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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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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